로로 미니백 처음 딱 봤을 땐 아이보리가 가장 끌렸는데
실버 컬러를 계속 보다 보니 실버가 더 예뻐 보여서
실버로 구입했어요. 실버가 프리미엄 토고 가죽이라
더 끌린 것도 있구요. 가죽인데 이 가격이라니
너무너무 착한 가격! 크기가 앙증맞은데 수납력이 꽤 좋아서
제가 평소에 휴대하는 것들(휴대폰, 물티슈 작은것, 손소독제,
건티슈, 작은 파우치 등) 다 들어가더라구요.
이번에 처음 알루미늄 체인을 함께 구입해 봤는데 와 진짜 가볍고
찰랑찰랑 착용감이 좋아요. 실버랑 어울리는 실버 체인~
고리 형식이라 다른 가방에도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^^
로로미니백의 가장 큰 매력은 앞면의 깜찍한 카드 지갑 같은
포켓이 아닐까 해요. 보면 볼수록 넘넘 사랑스러운 가방입니다.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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